2026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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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3508]
[조명]산학협력 협약 현황-한국세무사회 산학협력…입학금·수업료 감면 등 풍부한 혜택 제공
세무회계 우수 인력을 양성하고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의 재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세무사회는 전국 유수의 대학들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세무사회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학교별 현황과 어떤 혜택이 주어지는지 알아보고자 한다.<편집자>

■ 주요 산학협력 협약 현황과 혜택

한국세무사회는 회원 및 사무소직원에게 업무능력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자 국내 대학(원)과의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산학협력 체결에 힘써 왔다. 그 결과 세무사회와 산학협약을 체결한 대학(원)에 진학한 회원 및 사무소직원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업 전과정에서 학비 감면 등 큰 혜택을 받고 있다.

◇ 학사 과정
세무사회는 지난 2011년 6월 경희사이버대학교와 산학협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입학하는 회원 및 사무소직원에게 등록금의 40%를 감면(계절학기 포함)하고 전형료·입학금을 면제해 주고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회원 및 회원사무소 직원이 세무회계학, 경영학 등 개설된 학사과정에 진학 시 등록금의 30%를 감면한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입학하는 회원 및 사무소직원이 등록금을 감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회원은 첫 학기 등록금 전액이 면제되고 이후 학기부터 등록금의 40%가 감면된다. 사무소직원의 경우 매학기 등록금의 40%가 감면된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역시 회원과 사무소 직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파격적인 등록금 감면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회원은 첫 학기 등록금 전액을 감면받고 사무소직원은 첫 학기 등록금의 40%를 비롯해 30만 원을 추가로 감면받는다. 또, 회원과 사무소직원 모두 첫 학기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등록금의 4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지난 1월 세무사회와 협약을 맺은 서울사이버대학교는 학부과정에 입학한 회원 및 사무소직원에게 수업료의 40%를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가장 최근 산학협약을 맺은 국제사이버대학교는 회원 및 사무소직원이 입학하면 수업료의 30%를 감면한다.

◇ 석·박사 과정
한편 세무사회는 다수의 대학원과도 산학협력 협약을 맺어 석박사 과정에 진학하는 회원에게도 큰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4년 5월 협약을 맺은 국민대학교 법무대학원은 회원이 석ㆍ박사 과정에 입학할 경우 등록금의 30%를 감면하거나 감면액에 상당하는 장학금을 지급한다. 단, 학기평균성적 3.0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은 석사과정에 입학한 회원 및 회원사무소 직원에게 매학기 수업료의 40%를 감면한다. 이와 함께 최고경영자 과정에 입학하면 매학기 수업료의 30%를 감면해 준다.

세무사회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과도 2015년 8월 산학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회원이 석사과정에 진학 시 매학기마다 등록금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또, 세무사회와 지난해 5월 산학협약을 맺은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 서는 회원이 석사과정에 입학하면 매학기 수업료의 30%를 장학금으로 받는다.

■ 한국세무사회 산학협력 협약 이래서 좋다!
“한국세무사회 산학협약 통해 재산제세 업무 경쟁력 키워”

유영진 세무사(경기도 수원)
저는 세무사회와 산학협약을 맺은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부동산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학업기간 내내 산학협약의 혜택으로 매학기 등록금의 30%를 감면 받았습니다.
제가 부동산학을 공부한 이유는 양도ㆍ상속ㆍ증여세 등 재산제세 업무를 특화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부동산학을 공부한 결과 부동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실무지식까지 배워 재산제세 업무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재산제세 컨설팅업무를 진행할 때 정확하고 효율적인 해결을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 대학원에서 부동산 산업분야의 인적네트워크를 넓혀 거래처 수가 늘어나 수익이 증가했습니다.
저는 세무사회의 산학협약을 잘 활용한 덕분에 재산제세 업무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박사과정을 공부할 계획인데 진학 시 세무사회와 산학협약을 맺은 교육기관을 선택할 것입니다.
“산학협력 통한 등록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 매우 만족”

송현미 사무소직원(서울시 양천구)
저는 세무사회가 산학협약을 체결한 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에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세무사회의 산학협약을 통한 혜택으로 수업료의 40%를 장학금으로 받게 됐습니다.
저는 세무사사무소에 15년째 근무하면서 세무회계 업무능력뿐만 아니라 기장업체 관계자와의 갈등 등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업무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상담심리학을 주전공으로 결정하게 됐습니다. 또, 세무회계에 대한 배움 또한 놓치지 않기 위해 졸업학점 중 일부 학점을 중급회계 등 관련과목으로 수강할 계획도 세웠습니다.
제가 세무사회의 산학협약에 매우 만족하는 가장 큰 이유는 등록금 감면 등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울러 세무사회가 세무사 회원뿐만 아니라 사무소직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양질의 산학협약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세무사신문 제708호(2017.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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