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0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298]
CPA 시험도 휴대전화 '경계령'
[연합 2005.1.11]
올해 1차시험 3월1일..수정액 사용 첫 허용키로

 

지난해말 수능부정 파문으로 올해 공인회계사 시험에도 휴대전화 '경계령'이 내려졌다.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원은 11일 "오는 3월1일 실시되는 제40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서 휴대전화 반입을 엄격하게 단속하고 적발될 경우 무조건 부정행위로 간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재경부는 예년에도 시험장에 휴대전화 반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했으나 별도로 단속하지는 않았으며 적발되더라도 구두경고만 했다.

그러나 올해는 시험공고문에 휴대전화를 가져올 수 없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힌데 이어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입장할 때 일제히 수거작업을 벌이고 만약 감독관에게 적발되면 경고없이 즉시 불합격 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아울러 올해 1차시험에는 처음으로 수정액이나 수정테이프의 사용을 허용하되 답안표기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수험생이 전적으로 책임을 지도록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시험감독관 교육 등을 통해 휴대전화 반입과 이를 이용한 부정단속을 철저하게 단속할 방침"이라며 "그러나 인권침해 논란 때문에 몸수색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재경부는 올해 공인회계사 선발인원을 지난해와 같은 1천명으로 결정하고 1차시험을 오는 3월1일, 2차시험은 6월30일과 7월1일 이틀에 걸쳐 각각 실시키로 했다.

1,2차 시험의 응시원서는 이달 21일까지 금융감독원 인터넷 홈페이지(www.fss.or.kr)나 금감원에서 직접 접수하며, 시험 장소와 시간 공고는 1차는 다음달 18일, 2차는 6월14일 서울신문과 재경부 홈페이지 등에 게재한다.

또 1차 합격자는 4월22일, 2차 합격자는 9월8일 각각 관보와 재경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한다.

 [조회: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