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손절매물이 쏟아지면서 급등양상을 보였 던 금리가 12일 오전 재경부의 진화속에 소폭 내림세로 출발했다.
국고 5년 4-4호가 전일대비 2bp떨어진 3.70%에서 첫거래가 시작됐다.
5년물 4-7호는 3.71%에서 매도호가가 나오고 있다.
10년물 4-6호는 4.28%에 매도호가가 나와 전일대비 3bp정도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철환 재경부 국고국장이 금리 급등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경제정책 방향은 저금리 기조에 있다고 밝힌 것이 전일의 패닉 심리를 어느 정도 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장의 한 관계자는 "일단 전일의 급등흐름은 멈췄으나 여전히 재경부의 국채발 행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섣불리 장기물을 매수하기는 부담스럽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