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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부,소비자안전지수 내년부터 공표예정 |
| [중앙(2005.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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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는 소비자 주권을 강화하기 위해 품목별로 소비자들이 느끼는 ‘소비자 안전지수’를 공표해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재경부는 소비자안전 강화방안으로 올해안에 소비자안전지수 모델을 발굴해 내년부터 지수를 발표할 예정이다. 소비자안전지수는 소비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안전도와 안전사고 발생 건 수 등을 모두 종합해 식품과 의약품, 가스, 가전, 시설물, 스포츠레저, 기타 생활용품 등 각 부문별로 발표될 예정이다. 재경부는 각 부문의 소비자안전지수를 종합한 종합 지수도 만들 계획이다.
소비자보호원에서 최근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정책의 역점분야로 응답자의 44.8%가 안전을 꼽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정보제공(36.2%)과 피해구제(35.2%), 소비자교육 28.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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