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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립화목원 4계절 볼거리 제공 |
| [연합(2005.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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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림개발연구원은 도립화목원을 새롭게 단장, 관람객에게 4계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14일 산림개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겨울철에도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다육식물원, 관엽식물원, 난대식물원을 조성해 우리지역에서 자주 볼 수 없는 식물을 식재했다.
다육식물원에는 금호, 왕관용, 적봉, 무륜주 등 108종 2천900그루가 식재됐으며 관엽식물원은 벤저민, 떡갈잎고무나무, 켄티아야자, 종려죽 등 84종 1천500그루, 난대식물원은 팔손이, 비파나무, 백서향, 목서, 동백귤나무 등 98종 1천그루가 심어져있다.
또 팔각정 주변의 연못에는 연꽃, 부처꽃, 나사말, 자라풀, 물수세미 등 36종 11천그루의 수생식물을 심었다.
이와 함께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향토적인 굴피나무집과 물레방아를 설치했으며 새롭게 조성한 조류관찰원에는 공작, 원앙, 폴리쉬 금계, 낭천닭 등 15종 38마리를 사육, 어린이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자연학습에 활용되고 있다.
도립화목원에는 지난 1999년 개장 후 지난해 16만4천명이 찾는 등 지금까지 66만7천명이 방문했으며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산림개발연구원 관계자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야생화 작품 전시회 등 이벤트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며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위해 편의시설을 계속 보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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