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세무사는 현재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50Mb의 idisk 용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몇몇 회원들을 모아 idisk에 ‘세무사’란 이름으로 클럽을 개설했다.
대부분의 클럽이 최소 참여용량 100Mb를 요구하는데 비해 클럽 ‘세무사’는 20Mb의 적은 용량으로 가입할 수 있게 하여 참여 회원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현재는 26명의 회원이 참여해 영화, 음악, e-book, 유틸리티 등 각종 자료와 업무에 필요한 회계프로그램, 서식, 통계자료 등을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사용하기에 편하고 쉬우며 좋은 정보를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많은 회원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노 세무사는 또한 함께 사용하고 있는 iman 서비스에 대해서도 “전화요금도 절약할 수 있고, 직접 말로 하기에는 어려운 것들도 iman 사용으로 수월해졌다”며 iman이나 idisk 서비스로 인해 회원들의 편익이 많이 증진되었다고 말했다.
노 세무사는 좀더 다양한 측면에서의 활용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제공되고 있는 용량의 확대가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노 세무사의 바람대로 세무사회는 오는 9월 1일부터는 회원들에게 기존 무료용량 50Mb를 200Mb로 대폭 확대하여 제공한다.
제 395호 (200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