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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계형 저축 증가세 계속 |
| [파이낸셜(2005.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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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의 생계형 저축상품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초저금리시대를 맞아 대상고객들이 재테크의 기본인 비과세 상품에 먼저 가입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올해부터 생계형저축 가입대상 범위가 기존 만 60세 이상인 자와 장애인,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 기초생활보장법 규정에 의한 수급자에서 고엽제후유증 환자와 5·18민주화 운동 부상자까지 확대해 시행되고 있다.
17일 은행권 관계자는 “생계형 저축의 경우 이자소득이나 배당소득에 대해 비과세혜택이 주어지는 장점이 있어 가입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의 생계형저축의 경우 지난 2003년말 7074억원의 잔액을 보였으나 지난해 말에는 9390억원으로 1년새 2000억원 가까이 늘어났다.
신한은행도 지난해말 4171억원에서 지난해 말에는 5551억원으로 증가했으며 하나은행도 같은기간 2523억원에서 4940억원으로 두배 가까이 늘어났다. 조흥은행도 지난해 9월말 3943억원에서 12월말 4320억원으로 증가세를 기록했다.
생계형저축은 중산서민층 재산형성지원을 위한 조세제한특례법의 개정으로 은행이 취급하는 상품에 가입한 경우 이자소득이나 배당소득에 대해 가입기간에 관계없이 비과세혜택이 부여되는 저축상품으로 1인당 3000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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