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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금융노조 위원장 결정 |
| [연합뉴스 2005/0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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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양병민 두후보 박빙 승부 (서울=연합뉴스) 김대호기자=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돼온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의 새 위원장이 19일 결정된다.
금융노조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8만여 조합원을 상대로 투표를 실시해 오후 7시께 당선자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는 기호 1번 김기준 전 외환은행 노조위원장과 기호 2번 양병민 전 하나은행 서울지부 위원장이 출마,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김 후보는 금융노조 부위원장, 금융노조 사무처장, 노사정위 금융특위 위원, 국민주택 총파업 상황실장 등을 역임하며 총파업과 관련해 두차례 구속된 바 있다.
양 후보는 금융노조 산별추진특위 위원장, 금융 총파업 전략기획위원장, 경남.광주은행 독자생존 비대위 위원장, 한미은행 파업 주도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
금융노조는 작년 5월 이용득 전 위원장이 한국노총위원장에 당선된 후 양병민 금 융노조 위원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돼 왔다.
daeho@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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