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가 한국의 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 협의를 위해 다음달 1일 방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무디스는 다음달 1∼3일 재경부와 한국은행, 외교통상부 등을 방문해 ▲대외부문 건전성 및 거시경제 현황 ▲신용불량자, 금융기관 민영화 등 금융시장 현안 ▲북핵 6자회담 전망, 남북경협 등 북한문제 등 우리 경제의 현황과 대외 여건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방한에는 토머스 번 국가신용평가팀 국장, 스티븐 헤스 국가신용평가팀 선임연구원, 엘리자베스 러드먼 은행신용평가팀 선임연구원 등이 포함됐다.무디스는 2002년 3월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A3’로 이전보다 2단계 상향조정한 이후 등급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