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국세청(청장 박용오)은 27일 대전·충청지역 모범성실납세자 8명과 모범세무대리인 2명을 신규로 지정하고 이들에 대한 지원혜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올해부터 선정되는 모범성실납세자들에 대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및 신용보증기금 보증, 조달청 물품구매 적격심사에서 가산점을 부여하는 것을 추가시키기로 했다.
이에따라 모범성실납세자는 다른 업체에 비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및 무담보 신용대출이 쉬워지며 신용보증 심사에서도 일반보증한도가 15억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되는 등 우대를 받게 된다.
이날 선정된 대전·충청권 모범성실납세자는 ㈜신화엔지니어링종합건축(대표 김인수), 우신상사(대표 김대연), ㈜농협충북유통(대표 안영학), 우리들정형외과(대표 손정화), 변호사김창섭법률사무소(대표 김창섭), ㈜홍주전기(대표 박준호), 장현레미콘㈜(대표 양병귀), 알프스식품㈜(대표 김재현) 등 개인 3명, 법인 5명이다. 모범세무대리인에는 김용은세무사(대전)와 유호용세무사(예산)등 2명이 선정됐다.
모범성실납세자에 대해선 3년간 세무조사 면제와 징수유예 및 납기연장 시 납세담보 완화,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국내선 공항 의전주차장 이용, 국민·신한은행 최고등급 고객 우대 등 혜택도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