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무료로 이뤄지는 교육이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강사들의 실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4시간 가량의 교육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고 진지한 강의였습니다.”
신규직원반 교육을 마친 전수혜씨는 “이론교육에 있어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며 강의해줘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전체적인 평가를 내리며 “중요한 사항들을 교재에 일일이 메모했는데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소득세와 법인세 부분이 취약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보충할 수 있어 흡족했다는 전씨는 “실무에 직접 적용되는 부분이 많아 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했는데 시의적절하게 교육이 이뤄졌다”며 “세무사사무소에 근무한지 1년 남짓 되는데 교육을 통해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갖춘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전씨는 또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교육하다보니 궁금한 사항이 있었는데 시간 관계상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며 “앞으로는 강의 후에 일정 질문시간을 따로 마련해 문답형식의 교육이 병행되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빠뜨리지 않았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조퇴를 한번 했다는 전씨는 “결석한 교육생에 일일이 전화해 교육을 독려하는 세무사회 노력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세무사님, 열띤 강의를 준비해준 강사분들, 세세한 것 하나까지 다 챙겨주신 세무사회 직원들 모두의 노력이 한데 어우러져 좋은 교육이 이뤄졌다는 생각을 가진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제 405호 (2004.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