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사사무소에 근무한지 올해로 7년째인 안세영씨는 이번에 경력직원반 교육을 마치며 남다른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한다.
그 동안 체계적인 교육이 없어 그저 알고만 있었던 용어들에 대해 이번 교육을 통해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7년 동안 근무하며 체계적인 교육을 한 번도 받지 못해 늘 찜찜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실력파 후배들이 들어온다면 자리마저 위협받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때 마침 좋은 교육 기회가 마련돼 이러한 걱정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안씨는 “무엇보다 배운 내용들이 곧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좋았다”고 말하고 “개인적 보람은 물론이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준 세무사님도 만족감을 표시했다”면서 여러 면에서 효율적이었던 교육에 대해 평가했다
개인적으로 법인세 교육에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안씨는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세법해설반, 전산세무회계반 교육을 차례로 받을 계획”이라며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강의해준 강사님과 교육지원을 해준 세무사회 사무국 직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특히 안씨는 “저녁에 교육이 이뤄지는 관계로 시간에 제약이 있어 좀 더 교육내용을 깊게 들어가려도 해도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세무사회에서 마련해 주면 좋겠다”고 건의사항을 피력했다.
제 405호 (2004.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