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의는 수강생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이루어져야하므로, 수강생이 세무회계사무실 경력 직원인 점을 고려하여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서 현행 법인세법에 실무상의 사례를 접목시켜 실무 위주 강의를 준비 했습니다.
수강생은 강사의 “거울”이라고 생각 합니다.
강사가 성의 있게 준비해 열심히 강의하면 반응이 좋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반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늦은 밤까지 공부 하러온 수강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기에 보답하기 위하여 최대한 실무 위주로 강의하였고 질문과 답변을 주로 하는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예를 들면 실제 사례를 제시하고 함께 서식 등을 작성하고, 마이크를 돌려 정답을 얘기하는 등등..
강사와 수강생이 함께 관심과 흥미를 유발 할 수 있었습니다
때론 밤늦게까지 강의를 준비하며 힘든 부분들도 있었지만 열의를 가지고 강의에 임하는 수강생들을 보며 힘들었다는 생각은 눈녹듯 사라지고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제 강의내용을 일일이 노트에 정리하며 의문이 나는 사안에 대해서는 서슴지 않고 질
문해준 수강생들에게도 이자리를 빌어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강사 개인적으로도 수업 준비과정을 통하여 관련 세법과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강의의 기회를 주신 한국세무사회에 감사드리며, 좋은 강의를 위해 모든 준비를 해주시고 강의가 끝날 때까지 퇴근하지 못한 사무국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 405호 (2004.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