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0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조세뉴스
 [조회: 303]
소비심리도 회복세 반전
[연합뉴스, 2005-02-04]

신용카드, 자동차, 백화점 매출 증가세로 내수경기가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기대지수와 평가지수가 오랜만에 상승해 소비심리도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소득과 연령별 소비자기대지수도 모두 상승, 경기회복 기대심리가 전 계층에 고루게 나타나고 있고 20대는 기대지수가 8개월만에 기준치를 넘어서 앞으로 경기와 생활형편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소비자가 더 많았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5년 1월 소비자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6개월후의 경기, 생활형편, 소비지출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기대지수는 90.3으로 4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또 지난달 소비자기대지수는 지난해 5월 94.8 이후 7개월만의 최고치다.

 

소비자기대지수가 100을 넘으면 6개월 후의 경기나 생활형편 등이 현재보다 나아질 것으로 보는 가구가 나빠질 것으로 보는 가구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100보다 낮으면 반대의 경우를 뜻한다.

 

항목별로는 경기에 대한 기대지수가 85.6으로 4개월만에 증가세를 보였고 생활형편에 대한 기대지수는 93.6으로 역시 4개월만에 상승했다.

 

소비지출에 대한 기대지수는 98.3으로 4개월만에 상승했으며 내구소비재구매(85.1)와 외식.오락.문화(82.2) 기대지수도 각각 3개월과 4개월만에 올라갔다.

 

소득수준별로는 월소득 400만원 이상 고소득층의 기대지수가 2개월 연속 상승하며 기준치에 근접한 99.0에 달했으며 300만∼399만원(93.7), 200만∼299만원(91.6), 100만∼199만원(87.1), 100만원 미만(82.3) 등 중산층과 저소득층의 기대지수도 모두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의 기대지수가 3개월 연속 높아지며 103.3을 기록, 지난해 5월 100.3 이후 8개월만에 기준치를 넘었고 30대(92.9), 40대(86.5), 50대(88.1), 60대 이상(92.3) 등 나머지 연령층의 기대지수도 모두 상승했다.
 
 

 [조회: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