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는 전국의 부동산에 대한 개인별·세대별 부동산 보유현황과 소유권 변동사항이 파악되어 종합부동산세 부과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14일 전국 토지와 건물에 대한 개인별·세대별 부동산 보유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부동산정보관리센터`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했다.
행자부는 올 10월까지 △종합부동산세 지원시스템 △부동산관련 정보연계시스템 △정책자료 및 통계자료 제공시스템을 개발하고 12월까지 시험운영 및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다만 건설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건축물대장 입력ㆍ정비 등 정비사업이 완료될 때 까지는 시ㆍ군ㆍ구의 재산세자료를 활용할 계획이다.
제 393호 (200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