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컨텐츠>생활ㆍ문화
 [조회: 1693]
음주, 흡연ㆍ고혈압만큼 나빠
[연합뉴스 2005-02-05]

음주가 흡연과 고혈압만큼 사망과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음주는 구강암, 간암, 유방암, 심장병, 뇌졸중, 간경변 등 60종이 넘는 질병과 연관성을 가지며, 교통사고, 익사, 추락, 살인 같은 사고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 된다.

 

스웨덴 스톡홀름대학의 로빈 룸 교수는 의학저널 '랜싯'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전체적으로 전세계 질병 부담의 4%가 알코올에서 비롯되며, 이것은 흡연과 고혈압으로 사망하거나 고통을 겪는 인구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흡연은 전세계 질병 부담의 4.1%, 고혈압은 4.4%를 차지한다.

 

로빈 룸 교수는 "알코올은 세계적으로 중요한 건강상 문제이다. 특히 부유한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에서 큰 문제다"라고 말했다.

 

알코올은 폭력과 부상의 위험을 높임으로써 술을 마시는 사람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룸 교수는 지적했다.

 

룸 교수와 캐나다와 미국의 동료 연구진은 알코올이 초래하는 문제들을 평가하고, 알코올 남용을 조절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연구진은 음주량과 음주패턴이 알코올 관련 질병과 사망에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하고 ▲술값 인상 ▲술에 대한 접근기회 제한 ▲담배규제협약 같은 알코올 규제 국제협약 제정 등을 통해 건강에 위협을 주는 음주량을 감소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영국에서 술값을 10% 인상할 경우 알코올 의존과 중독으로 인한 사망률이 남성의 경우 28.8%, 여성의 경우 37.4% 감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진은 추산했다.
 
 

 [조회: 1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