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0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284]
IMF 한국 올해 성장률 전망 4.0% 유지
[연합뉴스 2005-02-11]
물가상승률 3.2%, 경상수지 278억달러 예상
상반기 내수 살아나고 소비.투자 회복 전망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4.0%로 유지했다.

 

1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IMF는 최근 발표한 '2004년도 한국 정부와의 연례협의 결과에 대한 이사회 평가보고서'에서 우리나라의 올해 성장률이 지난해 추정치인 4.6%보다 떨어진 4.0%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 9월말 발표한 전망치와 같은 것으로, 우리 정부가 목표로 하고 있는 5%대 성장과는 큰 차이가 있는 것이다.

 

IMF는 또 올해 우리나라의 소비자물가는 3.2% 오르며, 경상수지는 278억달러 흑자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IMF는 보고서에서 "한국경제는 올 상반기에 내수가 되살아나 4%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가계부채 조정에 따른 소비회복과 함께 설비와 건설에 대한 투자도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어 "올해 한국경제의 잠재적인 장애물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의 성장률 둔화, 전세계 전자산업의 침체, 국제유가 상승 등"이라며 "그러나 한국이 이같은 위기를 넘기지 못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전망했다.

 

이울러 보고서는 "IMF 이사회는 한국정부의 재정 조기집행과 최근의 종합투자계획 등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으며 한국경제의 역동성에 대해 기본적으로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보고서는 "한국정부가 최근 몇년간 정부 중심의 경제운영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나 여전히 문제는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IMF는 '협약 제4조(Article IV Consultations)'에 따라 모든 회원국에 대해 연례협의를 개최하며, 우리나라에는 매년 봄과 가을 두차례씩 협의단을 파견한다.

 

 [조회: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