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올해 중소기업 지원시책으로 육성자금 1천억, 운전자금 3천5백억, 신용보증지원 1천6백50억원 등 총 6천1백5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3일 오후2시부터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중소기업 유관기관·단체, 지역중소기업인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중소기업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부산시와 부·울중기청, 중소기업진흥공단,국세청 등 12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2005년도 중소기업 지원시책설명과 자금, 수출, 조세 등 기업 활동 전반에 관한 애로사항 등을 상담하는 등 지역중소기업에 알차고 실속 있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지원시책설명은 부산시,중소기업청,국세청,노동청 등 4개기관에서 분야별 추진시책을 설명하며, 부대행사로 부산시등 12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중소기업 애로상담과 벤처투자마트(IR)를 운영한다.
부산시의 올해 중소기업 지원사업은 △자금·판매·수출지원 △인력·기술개발·품질향상 지원 △산업인프라확충 및 기업경영활동 촉진 △중소벤처기업의 창업 활성화 등을 역점으로 추진한다.
국세청에서는 세정개혁 내용과 중소기업 관련 법인세 안내 등 참석 기관별로 중소기업과 관련된 지원내용을 설명한다.
아울러 시는 지난 한해 동안 일자리 창출 유공 기업인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한다.(문의 : 부산시 산업진흥과 ☏888-3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