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공부 너무 재미있어요.' 김해시가 최근 어린이들에게 세금제도를 손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아하! 그래서 세금을 내는구나'라는 세금 안내 만화 책자(사진) 를 펴냈다.
시가 5천만원을 들여 만든 이 책자는 A4 크기에 55쪽 분량이며 컬 러로 제작됐다.
김해시의 마스코트인 '해동이'가 어린이들에게 세금의 뜻과 종류, 세금의 중요성,세금의 용도,세금 미납시 불이익,올바른 세금 사용 방법 등을 설명하는 형식으로 꾸며졌다.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에게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살림살이의 재원이 되는 세금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이같은 책자를 만들었다는게 시측의 설명이다.
특히 시는 시청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만화세금책자를 나눠준 뒤 만화책 내용에 대한 즉석퀴즈 행사를 벌여 도서상품권을 주는 등 어린이들이 세금에 흥미를 갖도록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