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연구원이 지난 14일 발표한 2/4분기 경제전망 자료에 의하면 올 1∼4월중 법인세, 소득세 등 국세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3% 감소한 43조1000억원 정도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세수는 전년 실적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한 반면 소득세, 상속ㆍ증여세 등은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소득세는 지난해 같은 기간 5조650억원이 걷혔으나 올해는 5조8460억원이 걷혀 15.4%포인트 증가했다.
상속ㆍ증여세수도 올해 1∼4월 중 5370억원이 걷혀 지난해 3700억원보다 2배 가까운 45.2%포인트 증가했다.
제 393호 (200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