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한지 올해로 2년째인 오병호세무사는 “직원양성교육에 대해 사설기관을 통해 교육을 시키고 싶었는데 그 갈증을 해소해 주는 시원한 교육이었다”며 대 만족을 표시했다.
총 4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는 오세무사는 “직원들도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장에 오래 근무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열심히 강의에 임하는 것 같다”며 “직원양성교육이 업무에 도움을 주는 원래 취지 외에 직장에 열심히 근무할 수 있는 동기부여와 적극적인 근무태도 유도 등 부가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세무사는 또 “실제 교육을 마치고 온 직원이 실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직원양성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접목하는 것을 보고 교육효과가 있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세무사회의 피부에 와 닿는 서비스 제공을 실감한다”고 말했다.
“직원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했다는 차원에서 참 잘 기획된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밤늦은 시간까지 교육이 이뤄지지만 불평 한마디 하지 않고 교육 참가를 위해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또 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홍보도 잘 이뤄져 미리 교육수강 계획을 짜는 등 깔끔한 행정처리에도 만족합니다.”
이와 함께 오세무사는 “구체적으로 부가세와 소득세, 법인세 부분에 대해 집중적인 교육이 실시되었으면 더욱 좋겠다”며 “또 교육시기도 부가세 신고기간 등에 맞춰 실시, 시의적절하게 모든 교육이 실시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 406호 (2005.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