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국가들과 유럽연합(EU) 통상 대표들은 내달 온두라스에서 양 지역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협상 가능성에 대해 본격 논의한다고 온두라스 언론 매체들이 13일 보도했다.
온두라스 통상부 관리들에 따르면 양측은 내달 모임에서 공식 협상을 시작하는 데 필수적인 중미 국가들간 경제적 통합의 진전 과정에 대해 평가한다.
그 동안 중미 국가들은 멕시코, 미국, 칠레 등과의 FTA에 서명했다.
한편 내년 중반 오스트리아에서 EU-중미 양 지역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