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컨텐츠>생활ㆍ문화
 [조회: 1180]
낮은 콜레스테롤 수치 인지 기능 저하 가능성
[연합뉴스 (2005-02-15)]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것도 문제지만 낮은 것도  건강에 문제를 일으켜 인지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보스턴 대학의 페닐로프 엘리아스박사는 "콜레스테롤이 두뇌 기능에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낮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인지 기능 저하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엘리아스박사 연구팀은 총 콜레스테롤 양과 인지 기능의 상관 관계를 남자  789명과 여자 1천105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보다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유사성 판단과 언어 구사,주의집중,전반적 인지력 등을 계측한 결과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200단위 이하로 낮은 사람들은 높은 수치(240-380단위)의 사람보다  빈약할 가능성이 49%나 많았고 매우 빈약할 가능성은 80%나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엘리아스 박사는 그러나 이번 연구가 콜레스테롤 치료에 갖는 의미에 대해 인지능력과 치료로 낮아진 콜레스테롤 수치와의 관계를 조사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인식해야한다고 말했다.

엘리아스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조사대상자 중 콜레스테롤 강하제 처방 치료를 받는 사람은 거의 없었으며 이는 이번 연구가 자연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았던 경우를 대상으로 조사한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엘리아스 박사는 "자연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경우와 치료로 낮은 경우는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연구는 높은  콜레스테롤 치료 지침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는 전문지 심신의학(Psychosomatic Medicine) 1-2월호에 발표됐다.

 [조회: 1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