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올해 세무직 공무원 채용 인원을 당초 15명에서 43명이 늘어난 58명을 선발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부동산 소유세제 개편에 따른 개별주택가격 공시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세무직렬의 추가 충원을 위해 2005년도 강원도 지방공무원 공채시업계획을 변경, 이날 공고했다.
지역별로는 춘천 5명, 강릉 삼척 홍천 철원 각각 4명, 속초 횡성 인제 고성 등 각각 3명, 도본청 원주 태백 평창 정선 각각 2명 등이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7~11일까지이며 필기시험은 4월 16일, 면접시험은 6월 16~17일, 최종합격자는 6월 29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