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의학과학원이 전이되지 않은 간암의 크기가 5㎝ 이하인 원발성 간암 치료에서 90%의 완치율을 보장하는 연구에 성공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의학과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 과학자들이 서로의 지혜를 합쳐 어느 한 핵종(核種)이 암 치료에 쓸 수 있는 물질임을 처음으로 확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앙통신은 이곳 연구사들이 임상실험을 통해 완성한 이같은 간암치료기술은 수년간의 원격관찰을 통해 그 효과가 뚜렷이 증명됐다며 "치료과정에 심한 아픔이나 부작용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또 입원하지 않은 채 외래조건에서도 치료받을 수 있다며 "이미 이 방법으로 치료를 받은 많은 사람들이 오랜 기간이 지난 오늘까지도 건강한 몸으로 일하며 생활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