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3일 제 39회 '납세자의 날'을 전후해 명예 서무서장 위촉과 마라톤, 열린음악회 개최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국세청은 3∼4일 김희선(강남세무서), 조인성(강동세무서), 장윤정씨(남대문세무서) 등 연예인들을 일일 세무서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열린우리당 최용규(북인천세무서), 양형일 의원(광주세무서)을 일일 명예 세무서장 및 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위촉했다.
국세청은 또 오는 13일 성실납세 수상자와 모범 세무대리인 등 700여명을 초청, '모범납세자와 함께 하는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하고 19일에는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납세자와 국세청 직원 등 약 5천명이 참여하는 5Km 및 10Km 하프 마라톤 대회를 연다.
이와함께 10∼5월 31일 초.중.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금의 역할과 성실납세의 중요성'이란 주제하에 글짓기와 포스터, 표어, 만화 등 학생 세금문예작품을 공모하는 한편 3∼16일 국세청 인터넷 홈페이지(www.nts.go.kr)를 통해 '감동세정'과 '현금영수증'을 주제로 인터넷 사행시 짓기대회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