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컨텐츠>생활ㆍ문화
 [조회: 1139]
새 인간 비만유전자 발견
[연합뉴스 2005-03-05]
질병관리본부ㆍSNP제네틱스 "염색체 5번과 22번 집중연구로 결실"

   국내 연구팀이 비만과 관련된 새로운 인간  유전자를 발견했다.

 

    질병관리본부와 SNP제네틱스(대표 신형두) 연구팀은 당뇨환자 779명과 정상인 3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금까지 각막이상과 관련이 있는 유전자로  알려졌던 `TGFBI' 유전자가 비만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유전자 연구 분야 국제학술지인 `인간 유전변이(Human Mutation)' 3월호에 실렸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발견된 TGFBI 유전자는 사람의 5번 염색체에 존재하는데 28가지의 SNP(단일염기다형.특정인에게만 나타나는 유전적 변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중 3가지 SNP는 혈중 인슐린 농도와 비만 지표인 체질량지수(BMI), 허리-엉덩이 둘레비(WHR)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성과를 응용하면 주요 만성질환인 당뇨병과  비만의  유전적 소인을 사전에 예측하는 것은 물론 유전자 진단, 개인별 맞춤약품 정보  개발  등에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신형두 박사는 "3년여 동안 사람의 5번 염색체와 22번 염색체를 집중  연구해온 게 이번에 결실을 봤다"면서 "앞으로 이 유전자에 대한 추가연구를 통해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회: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