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는 특히 "경제 활성화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재경부를 중심으로 각 부처가 적극 협조해 활성화 관리를 잘해달라"고 주문한데 이어 "경제 활성화를 저해하는 발언이나 정책들이 나오게 되면 국민들로부터 심한 비판에 직면할 것"이라며 "이에 저촉되는 발언, 정책이 나오지 않도록 유념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또한 지난 2월 임시국회와 관련, "상당부분 중요한 법안이 통과돼 국정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하면서 "하지만 아직 처리되지 못한 법안이 23건에 달하므로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당정협의 등 이견조율작업을 활성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지난 2월 임시국회에서는 '통과 필요 법안' 56건 가운데 33건이 통과됐으며, 여야간 이견을 보이고 있는 공직자윤리법, 국민연금법, 비정규직 관련 법안 등 16건과 학교급식법, 공무원연금법 등 국회 논의를 필요로 하는 7건 등 23건의 법안은 4월 임시국회로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