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0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1068]
아파트 기준시가 상위 10곳중 6곳이 떨어져
[연합뉴스 2005-03-16]
수도권 주요아파트는 30곳중 14곳 하락, 12곳 상승
투기억제 정책, 경기부진 등 영향

 

   지난해 4월 고시된 아파트와 연립주택 기준시가 상위 10곳중 올해 기준시가가 떨어진 곳이 각각 6곳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시가 상위 10대 아파트 가운데 2위를 기록한 도곡동 힐데스하임빌라 163평형은 올해 기준시가가 21억6천만원으로 예정고시돼 지난해의 31억5천만원에 비해 31.4% 하락했다.

 

   또 타워팰리스 2차 101평형 (지난해 6위. -11.6%. 24억3천만원→21억4천900만원), 청담동 청담로얄카운티 116평형 (7위. -11.5%. 23억4천만원→20억7천만원), 청담동 대우로얄카운티3 122평형 (8위. -8.3%. 22억7천700만원→20억8천800만원) 등 6곳이 하락했다.

 

   반면 이촌동 LG한강자이 92평형 (9위. 22.4%. 22억500만원→27억원)과 논현동 논현동파라곤 90평형(5위. 3.0%. 26억1천만원→26억4천850만원) 2곳은 상승했고 서초동 트라움하우스Ⅱ 180평형(1위. 32억4천만원) 등 2곳은 변동이 없었다.

 

   기준시가 상위 10대 연립주택 가운데서는 공동 4위였던 종로구 가회동 가회빌라 20평형이 지난해 14억4천만원에서 올해 11억6천100만원으로 19.4%, 10위였던 구기동 현대그랜드빌리제신 120평형도 13억9천500만원에서 11억2천500만원으로 19.4% 떨어졌다.

 

   이어 가회동 가회동빌라 115평형(9위. -16.1%. 13억9천500만원→11억7천만원), 논현동 카이트빌라 130평형 (4위. -12.5%. 14억4천만원→12억6천만원) 등 6곳이 하락했다.

 

   반면 성북동 효성성북동빌라 114평형(4위. 12.5%. 14억4천만원→16억2천만원), 삼성동 현대빌라 88평형(8위. 6.3%. 14억2천200만원→15억1천200만원) 2곳이 올랐고 서초동 트라움하우스Ⅴ 230평형(1위. 36억9천만원) 등 2곳은 지난해 기준시가를 그대로 유지했다.

 

   한편 연합뉴스가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주요 아파트 30곳을 조사한 결과, 하락 14곳, 상승 12곳, 보합 4곳으로 나타났다.

 

   목동 현대하이페리온 73평형은 9억9천만원에서 7억1천250만원으로 28.0%, 개포 주공2차 16평형은 3억7천800만원에서 3억2천200만원으로 14.6% 하락했고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64평형(-3.8%. 11억500만원→10억6천250만원), 용강동 삼성래미안 50평형 (-3.7%. 5억5천250만원→5억3천200만원) 등도 떨어졌다.

 

   그러나 여의도 광장 60평형은 6억8천400만원에서 7억5천600만원으로 10.5%, 목동 신시가지 3차 55평형은 8억650만원에서 8억7천600만원으로 8.6% 상승했고 옥수동 옥수하이츠 42평형(3.2%. 5억2천350만원→5억4천만원), 분당 서현동 시범단지(현대) 47평형(3.0%. 5억6천100만원→5억7천800만원) 등도 올랐다.

 

   압구정동 구현대1차 65평형(13억5천만원)과 광장동 워커힐 77평형(10억8천만원) 등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은 상위권 아파트 기준시가 하락은 정부의 투기억제정책과 경기부진 등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국세청은 오는 23일까지 올해 예정 기준시가에 대한 의견을 접수받아 내달 30일 확정 고시할 방침이다.

 

 [조회: 1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