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은 지난 해 민생경제 침해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 192명을 고발 조치하고 316억원의 탈루세금을 추징했다고 16일 밝혔다.
대구국세청은 지난해 8월 30일부터 범정부적 민생경제 침해사범 단속의 일환으로 '민생경제 침해사범 대책 추진팀'을 구성하고 관할 13개 세무서에 특별단속반을 설치해 민생침해 경제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였다.
주요 단속 유형은 가짜세금계산서 수수행위, 가짜양주 등 부정주류와 유사 휘발유 등 불법유류 제조.유통행위, 부동산투기 및 조장행위, 신용카드 위장 가맹 등이다.
대구지방국세청은 앞으로 세법질서 문란과 민생경제 침해사범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필요한 경우 지방자치단체, 검찰,경찰 등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