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은 16일 대구.경북지역의 전통산업을 보호.육성하기 위해 전통산업 24개소를 선정해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하기로 했다.
전통산업 사업자는 같은 장소에서 동일인 명의로 5년 이상 사업을 운영하고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또는 시.도 지정 무형문화재, 명장 등 기능 보유자가 경영하는 성실납세 업소를 말한다.
대구지방국세청은 이번에 전통도자기제조 4개, 방짜유기제조 3개, 민속주 제조 3개, 곶감제조 4개, 기타 10개 업소를 전통산업 사업자로 선정했다.
국세청은 앞으로 탈세사실이 없는 한 이들 전통산업 사업자에게는 세무조사를 하지 않고 징수유예, 기한연장 등 세정지원은 물론 대구지방국세청 홈페이지에 '전통산업 사업자'로 게시.홍보하기로 했다.
다음은 선정된 전통산업사업자 명단.
▲영남요(김정옥.문경) ▲문경요업사(천한봉.문경) ▲천마요(김영득.경주) ▲신라요(류호웅.경주) ▲고려농악기사(김일웅.김천) ▲내성유기공방(김선익.봉화) ▲납청유기(이봉주.문경) ▲하회동탈방(김동표.안동) ▲고령기와(김은동.고령) ▲무을공방(정대해.구미) ▲삼선방(김진배.경주) ▲수정사(김종창.경주) ▲경주교동법주(배영신.경주) ▲김천과하주(송강호.김천) ▲문경호산춘(권숙자.문경) ▲신라주(이진완.경주) ▲청송불로주(조복래.청송) ▲에덴의동쪽(노종구.봉화) ▲황남빵(최상은.경주) ▲상주삼백곶감(김장희.상주) ▲상주곶감(전용하.상주) ▲상주가야전통곶감(김한욱.상주) ▲감마을곶감(이재규.상주) ▲안동간고등어(이창식.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