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19일 오전 국세청 직원과 납세자가 함께 뛰는 마라톤대회를 열었다.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납세자와 함께 하는 마라톤'에는 이주성 국세청장과 전형수 서울지방국세청장 등 국세청 직원들과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앙드레 김씨, 국세청 명예홍보위원으로 활약했던 탤런트 박상원. MC 정은아씨 등 총 5천229명이 참여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지난 3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고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국세청 직원과 납세자가 같이 참여하는 마라톤 대회를 처음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