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올해 600개 법인을 대상으로 지방세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들 법인은 지난해 대형 건축물과 공동주택을 신축한 법인 181곳과 최근 3-4년간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 357곳, 대형공사 도급 법인 48곳, 기타 세무조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법인 14개곳 등이다.
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서면조사를 원칙으로 하고 서면 조사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조사서 작성내용이 부실한 법인에 대해서는 방문 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지난해에도 600개 법인에 대해 세무조사를 해 82억원을 추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