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전부를 볼 수 없어 중간에 끊은 경우 다음번에 또 다시 처음부터 봐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새로 오픈한 사이버 세무연수원은 시청한 이후부터 볼 수 있어 너무 편리합니다.”
지난 1일 개편한 사이버세무연수원을 이용한 노인환세무사는 “회원들의 성향을 잘 고려해 만들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체적인 평가를 하며 “회원들에게 교육 기회를 보다 많이 제공하려는 세무사회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노인환세무사는 또 “별도로 독립된 서버를 사용해 사용속도가 훨씬 좋아지고 예전과 같이 끊김현상이 현저히 줄어들었다”며 “교육에 몰입하다보면 마치 교육장에서
강의를 듣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에는 팩스로 신청을 하고 꼭 전화로 신청이 되었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지금은 웹상에서 모든 신청이 가능하다”며 “신청이 되었는지, 송금확인 여부 등을 모두 한번에 확인할 수 있어 기능면에서 너무 편리해졌다”고 덧붙였다.
노인환세무사는 또 “개인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세무사 개개인이 약한 부분이 있는데 사이버세무연수원 개원으로 취약부분을 반복해서 들을 수 있는 맞춤식 교육이 가능해졌다”며 “사이버 세무연수원이 세무사들의 수준향상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노인환세무사는 또 “가능하다면 CD로 만든다면 더욱 편리해지고 수익사업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사이버 세무연수원 오픈을 위해 애써 준 세무사회에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제 407호 (2005.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