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링서비스의 주목적은 회원들의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회원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세무사회의 노력의 한 부분이 실천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1일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가 현재 4500여명 회원들에게 제공되는 있는 메일링서비스에 대해 이창규 본회 부회장은 “세무업계도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엄청난 양의 관련정보가 매일 쏟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며 “여건상 모든 정보를 그때그때 다 챙길 수 없는 점을 감안, 회원들에게 세무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업무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며 메일링서비스 시행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메일을 열어보는 것만으로 세무업무에 유용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회원들은 정보충족 욕구 만족에 벌써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이창규 부회장은 “현재 일간지에서 보도하는 세무정보는 물론 회원 경조사, 국세청 등 관련기관 보도자료, 심판례, 개정법률 등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업무 효율화와 함께 회원들 간의 단합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창규 부회장은 또 “2월 한달간은 시범운영기간으로 시스템 체계나 내용구성을 계속해서 수정하고 미흡한 점은 고치고 있다”며 “이용하고 있는 회원들의 건의사항이나 개선사항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의견을 개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창규 부회장은 “아직 이용을 하지 않고 있는 회원들이 있는데 세무사회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만 하면 무료로 매일 아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조그만 관심으로 큰 이득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규 부회장은 끝으로 “메일링서비스가 정착될 경우 메일링서비스는 회원들과 매일 아침 10시에 만나는 아주 좋은 정보친구로 자리 잡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메일링서비스를 통해 업무에 구체적인 도움을 받는 실질적인 사례들이 쏙쏙 나타나는 것은 물론 회원 서로간의 정보공유의 장으로 메일링 서비스가 인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 407호 (2005.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