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1일 도민홀 2층에서 열린 도 정례조회때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법인(개인)과 기관 등 성실납세자 40명을 표창했다.
표창자는 한국철강㈜(대표 김만열.창원시 신촌동) 등 법인 25명과 석지상사 대표 김석근(창원시 대원동) 등 개인 5명이며 김해시와 하동군 남해군 창원시 등 10개 기관이 최우수, 우수,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철강㈜은 최근 3년간 1천990억원의 흑자경영을 통해 지방세 51억원을 납부했고 창원특수강㈜(대표 김정원.창원시 신촌동)은 원가절감 등을 통해 작년 1조64억원의 매출과 함께 335억원의 흑자를 내고 지방세 32억원을 납부했다.
주택건설업체인 ㈜부영(대표 이중근. 마산시 월영동)은 지방세 124억원을 납부했 으며 제어장치 등 제조업체로 지난 99년 본사를 김해로 옮긴 한국화낙㈜(대표 김동 기.김해시 진영읍)은 지방세 16억원을 납부했다.
이밖에 개인부문에서는 석지상사 대표 김씨가 2억3천900만원을, 영남레미콘 대표 최규진(진주시 상대동)씨가 1억8천800만원을 각각 납부했다.
성실납세자에게는 표창패와 순금메달(10돈쭝)이, 우수기관에게는 상사업비 1억∼2억5천만과 시상금 300만∼1천만원이 각각 지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