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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한국인 평균수명 男73·女80세" |
| [한국일보 (2005-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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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76세로 선진국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가 7일 세계보건의 날을 맞아 발표한 2005년 세계보건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남성의 평균 수명은 73세, 여성은 80세였다. 2003년의 평균수명 75.5세보다 0.5세가 증가한 수치다.
북한의 평균 수명은 66세(남자 65세, 여자 68세)로 남한보다 10년 가량이 뒤쳐진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평균 수명 82세로 1위를 차지해 세계 최장수국 지위를 재확인했다. 여성 평균 수명은 80세 이상인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33개국이었다.
평균 수명이 가장 짧은 국가는 스와질랜드의 35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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