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컨텐츠>생활ㆍ문화
 [조회: 1082]
"50세 넘으면 아스피린 상용하라"
[연합뉴스 2005-04-13]

  50대 이상의 나이에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저단위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해야 한다고 영국의 전문가가 주장했다고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13일 보도했다.

심혈관 질환과 아스피린에 관한 연구의 선구자인 카디프대학 의과대의 피터 엘우드 교수는 최근 런던에서 아스피린재단 주최로 열린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아스피린 복용시 뇌줄중 및 심장마비를 약 3분의 1까지 줄일 수 있으며 소량의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하면 암과 알츠하이머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

엘우드 교수는 그러나 뇌졸중이나 심혈관질환을 앓았거나 추가적인 발생가능성을 예방하기위해 아스피린을 복용했어야한 환자 가운데 53%만이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 이 대학의 안토니 바이엘 박사는 "북미지역 전문가의 80%가 치매 및 심혈관 질환 위험이 있는 환자에게 아스피린을 투여해야 한다고 여기고 있었다"고 보고했다.

그는 "아스피린이 알츠하이머병 예방 효과도 있다는 증거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런 주장에 대해 아스피린이 출혈의 위험을 야기한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은데, 위에 출혈이 있을 경우 수혈까지 필요한 심각한 문제가 될수 있다는 것.

현재까지 이뤄진 여러 연구에서는 매일 75㎎짜리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심장마비 위험을 약 30% 줄인다는 결과가 나와 있으며 이는 뇌줄중이나 암의 경우에도 유사한 결과를 얻었다.

한 연구에서는 매일 정기적으로 아스피린을 복용할 경우 여성들의 유방암 위험을 28%까지 줄여준다고 보고됐다.

 [조회: 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