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사장 배호원)은 13일 이달 말까지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신고 대행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종합소득세 신고는 한해 동안 벌어들인 소득을 합산해 내년 5월까지 신고하는 것으로 개인이 직접 신고 할 경우 복잡한 서류를 구비해 수 차례 세무사 사무실에 방문해야 하는 등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세금을 아낄 수 있는 전문적인 상담을 받기가 어렵다.
삼성증권은 “대행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번거로움을 덜고 전문 세무법인과 연계해 세테크를 포함한 종합적인 자산관리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라며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가 고소득의 자산가가 주를 이루는 만큼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신규 고객 확보에도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은 거래하는 지점을 통해 4월 말까지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