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덕광 부산지방세무사회장이 지난 5일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해운대구청장에 당선돼 지난 7일 취임식을 가졌다.
배 회장은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전국 세무사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한다”며 “세무행정과 세무사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들을 위한 바른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석이 된 부산지방회 회장선거는 7월 16일 치러진다.
한편 배덕광 회장의 구청장 당선으로 세무사 출신 지방자치단체장은 백재현 광명시장, 진의장 통영시장에 이어 3명으로 늘어났다. 백 광명시장은 지난 1998년 지자체 선거에서 당선됐고 2002년 7월 재선됐으며, 진 통영시장은 지난해 11월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제 391호 (200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