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는 15일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성실납세자 32명을 선발, 김제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김제사랑 상품권'을 줬다.
시는 이날 올 1.4분기 취득세와 자동차세, 면허세 등 지방세를 납부한 6천5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해 1등 2명, 2등 12명, 3등 18명을 선발한 후 등수에 따라 3만-7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했다.
김제시는 2003년부터 분기마다 성실납세자를 선정, 표창과 함께 상금을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