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금촌에서 세무사사무소를 개업한지 5년째라는 민병열 세무사는 최근 세무사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법률상담을 이용하고 거래처가 한 곳 늘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지역 내 한 업체에서 채무관계에 대한 법률 자문을 해 왔는데 세무사회에서 법률상담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던 민병렬 세무사는 곧바로 전화상담을 통해 적절한 답변을 전해줬기 때문이다.
“거래처 한 곳 늘리기가 무척 힘들었는데 법률상담을 통해 손쉽게 구했습니다. 세무사회에서 회원들을 위해 이용하는 서비스를 통해 수입이 늘어난 것인 만큼 너무 좋습니다.”
전에는 전화상담을 했지만 이제는 세무사회를 직접 방문해 상담을 받을 계획이라는 민병열 세무사는 “비록 전화였지만 상담 변호사가 판례를 들어가며 알기 쉽게 가르쳐줘 기분도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또 민병열 세무사는 “최근에는 법류에 관한 문의가 눈에 보일정도로 늘어나면서 전문가에 상담할 경우 만만찮은 비용이 들었는데 이젠 이러한 비용 부담도 덜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민병열 세무사는 “거래처를 대상으로 업무를 보다보면 법률에 관한 질문을 자주 받곤 하는데 이 분야에 대해 잘 몰라 답변을 못해주는 경우가 많았다”며 “상담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내용을 책으로 묶어 회원들에게 보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직무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부하는 자세를 가져야 겠다는 마음을 법률상담을 하며 가지게됐다고 민병열 세무사는 상담의 유익성을 이야기했다.
민병렬 세무사는 이에 덧붙여 “전문세무상담 등 회원들을 위한 세무사회의 각종 서비스에 대해 고마움을 전한다”며 “반드시 필요한 부분인 만큼 큰 도움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제 409호(2005.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