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 정부간 자유무역협정(FTA) 사전 실무점검협의 제3차 회의가 오는 28-29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외교통상부가 27일 밝혔다.
한.미 양국 정부는 지난달 28-29일 열린 제2차 회의에 이어 이번 3차 회의에서도 양국이 제3국과 체결한 FTA 협정문의 주요 내용(서비스, 투자, 금융, 통신, 전자상거래, 경쟁, 노동, 환경, 투명성 등)에 관한 비교분석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 한국측에서는 이건태 외교통상부 지역통상국장을 수석대표로 재정경제부,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 대표가 참석하며 미국측에서는 애미 잭슨 미 무역대표부(USTR) 한국담당 부대표보를 수석대표로 USTR, 국무부, 재무부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