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다양한 춤과 리듬을 즐기며 가면무도회에도 참여할 수 있는 `세계의 리듬 5+6' 행사가 5월 1일 오후 7시30분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개최하는 `하이 서울 페스티벌 2005' 행사의 하나로, 아메리카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5대양 6대주'의 춤과 음악을 모은 자리다.
푸에르토 리코 출신의 공연단 `오케스트라 에센시아'가 라틴 음악과 춤의 상징인 살사를 비롯, 삼바, 탱고, 맘보 등의 춤과 음악을 공연하고 콜롬비아의 `짐&릴리' 커플은 자국의 전통 춤인 `마팔레'를 선보인다.
페루의 4인조 무용단인 알라모도 전통 춤 `마리네라'를 선보이고 아프리카에서는 나이지리아 공연단이 방한, 민속무용을 공연하며 유럽에서는 SSAC 등이 찾아와 플라멩코와 스코틀랜드 민속무용을 보여준다.
국내에서는 NB 댄스시어터, 오마이 라틴, 한국벨리댄스협회와 YMCA포크댄스협회, 서울예대 재즈 동아리 SAC 등이 참가한다.
가면무도회도 마련돼 시민들은 각자 준비해온 가면을 쓰고 `춤 삼매경'에 빠질 수도 있다.
연예인 홍록기와 나승연이 행사 MC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