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4일부터 종합부동산세과를 신설하는 등 일부 조직을 개편했다.
국세청은 3일 "올해부터 새로 도입되는 종합부동산세제의 차질없는 시행을 위해 종합부동산세과를 신설하고 현금영수증제도를 전담할 전자세원팀을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자체 감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감사담당관실과 감찰담당관실을 확대해 산하에 각각 6개팀, 9개팀을 두기로 했다.
정부는 지난달 26일 국무회의에서 종합부동산세 시행인력 231명, 현금영수증제도 운영인력 7명 등 모두 288명을 증원한다는 '국세청 및 소속기관 직제개정안'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