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보장수급대상자인 신용불량자들의 채무조정 신청 접수 첫날인 9일 1천400여명이 신청서를 냈다고 자산관리공사가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531명, 대구 202명, 부산 149명, 인천 85명, 광주 80명, 대전 71명 등이다.
생계형 신불자에 대한 정부의 신용회복 지원정책의 일환으로 개시된 이 신청접수는 오는 11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영세 자영업자와 청년층 신용불량자, 신불자는 아니지만 금융부채가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대상자의 채무조정 신청은 지난달 1일부터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접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