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세청은 12일 오전 국세청 5층 회의실에서 제1차 열린세정 추진협의회 회의를 열고 세정혁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열린세정 추진협의회는 잘못된 세금부과에 대해 철저한 원인분석과 함께 재발방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납세편의를 위해 소규모 사업자에 대해 자동응답전화나 간편전자신고 이용을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납세현장의 구조적 문제와 납세자 애로사항을 직접 파악해 세정에 반영하는 현장파견청문관제도를 활성화해 납세자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세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촉구했다.
열린세정 추진협의회는 국세행정의 혁신방안을 논의하고 실천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송규정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차태균 부산국세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경제 및 납세자단체 대표와 여성기업인 등 29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