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메디컬 뉴스 투데이' 등은 햇빛을 쬐면 암이 예방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현대인들은 햇빛을 피한다. 피치 못할 경우에는 선블록을 하거나 모자를 쓰고 햇살 아래로 나선다. 또 '자외선'은 부정적 어감을 갖는 단어가 되었다.
그러나 하버드 의대 에드워드 지오바누치 교수는 햇빛이 각종 암을 예방한다고 주장했다.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생성되는 비타민 D가 임파종, 전립선암, 폐암 심지어는 피부암까지 예방한다는 것. 비타민 D는 음식이나 약제를 통해서는 충분히 공급할 수 없다.
지오바누치 교수에 따르면, 비타민 D 결핍으로 인한 사망 확률이 햇빛이 유발하는 암에 의한 사망률보다 30배가 높다.
주당 15분씩 - 모자를 쓰지 않고 - 3회 내지 4회 정도 햇빛을 받아야 한다고 지오바누치 교수는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