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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인 배·복분자… 태음인 은행·오미자 좋아
[조선일보 2005-05-25 ]

  

 

간식도 체질에 맞춰 먹으면 효과 만점. 예지당 한의원 이해룡 원장에게 체질별 간식 방법을 들어 봤다.


소음인 위나 장의 기능은 약한 데 비해 신장의 기능은 강하다. 허약하고 힘이 없어 보이며, 땀을 빼면 부담스러워한다.


소양인 B형과 유사한 기질. 할 말 다 하고, 뒤끝이 없는 형. 위나 장의 기능은 좋은데 신장은 약하다.


태음인 A형과 비슷하다. 속을 드러내지 않으며 배가 나온 스타일이 많다. 간의 기능은 좋은데 폐 기능이 약하다. 호산지기(밖으로 뿜어내는 기운)보다 흡취지기(안으로 끌어들이는 기운)가 강해서 체질 중에서 비만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사우나에서 땀을 빼내면 시원한 체질.


태양인 폐 기능은 좋은데 간의 기능은 약하다. 호산지기가 강하고 흡취지기는 약하다. 뒷목이 발달되어 있다. 리더십이 있어서 항상 앞장을 서는 편이다. 평소 건강한 편이지만, 몸이 약해지면 큰 병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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