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타결 직전까지 갔다가 무산된 인천정유 매각 재입찰 주간사에 삼일회계법인이 선정됐다.
인천정유를 법정관리중인 인천지방법원은 최근 임기 만료된 한송호 사장 후임에 김재옥 전 수원지방법원 상임관리위원을 새 법정관리인으로 선임한데 이어 주간사로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지법은 삼일회계법인, 한영회계법인 등 4곳을 대상으로 성공보수 희망액과 노하우 등을 따져 주간사를 선정했다.
인천지법은 주간사가 선정됨에 따라 이달말이나 다음달초에 매각 입찰공고를 내고 입찰 참가 제안서를 받을 계획이다.